상하이, 홍콩, 대만은 춘절 연휴 휴장

19일 일본 증시는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날 상하이,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증시는 춘절 연휴로 휴장했다.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0% 상승한 5만7598.83으로 이날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 도쿄 증시도 덩달아 상승세를 탔다고 설명했다. 총선에서 승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전날 2기 내각 구성을 발표한 것도 증시에 호재가 됐다고 짚었다. 다카이치 총리가 경제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됐다는 판단 아래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