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미투자 기대감에 전선주 급등…닛케이 0.6%↑[Asia마감]

日 대미투자 기대감에 전선주 급등…닛케이 0.6%↑[Asia마감]

조한송 기자
2026.02.19 16:50
삽화,개미,세계증시,망원경,주식,상승,빨간화살표 /사진=임종철
삽화,개미,세계증시,망원경,주식,상승,빨간화살표 /사진=임종철

19일 일본 증시는 대미투자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증시는 춘절 연휴로 휴장했다.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7% 상승한 5만7467.8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내 가스 화력 발전 사업을 담당할 기업이 명단이 공개되면서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력 인프라에 필수적인 전선 대기업인 '스미토모전기공업'과 '후지쿠라' 등이 대표 상승 종목으로 꼽혔다.

닛케이는 "3월에 있을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새로운 경제 협력 프로젝트가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특정 종목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전반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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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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