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소비자물가 2.4% 상승…유가급등 영향은 반영 안돼

美 2월 소비자물가 2.4% 상승…유가급등 영향은 반영 안돼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3.11 21:57
/사진=심재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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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상승했다고 미 노동부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 상승 영향은 반영되지 않은 2월 물가지표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CPI와 근원 CPI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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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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