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주간 4.5% 급락…AI 성장보다 회수 능력
지난 금요일 나스닥은 2.15% 하락하며 주간 4.5% 급락했습니다. 반도체지수도 8거래일 연속 내린 가운데, 시장은 AI 수요보다 대규모 투자금의 회수 가능성과 자금조달 부담에 주목했습니다.
▶ 코어위브 하루 12% 하락…엇갈린 월가
총부채가 510억 달러를 넘어선 코어위브는 일부 회사채 수익률이 15%를 돌파하며 하루 약 12% 하락했습니다.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캐시 우드의 아크는 하락 기간에 주식을 추가 매수했습니다.
▶ 10조 달러 AI 투자 계획…실제 건설은 별개
FT는 미국의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최소 47건이 올해 지연·철회되거나 차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스타인은 계획된 사업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비중을 약 35%로 평가하며 투자 집행의 불확실성을 짚었습니다.
▶ 저가 매수 경계론…헤지펀드 수급도 부담
파이퍼샌들러는 나스닥의 상승 추세선 이탈과 시장 내부 약화를 근거로 추가 조정을 경고했습니다. AI 헤지펀드 VARA의 청산설도 돌았지만 실제 청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레버리지 축소와 산업 성장성 문제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번 주 실적·GTC…AI 투자심리 바꿀까
이번 주에는 오픈AI·테슬라·메타와 블룸에너지·웨스턴디지털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연준이 FOMC 전 블랙아웃에 들어가는 가운데, 엔비디아 GTC 베를린과 기업들의 수익성 전망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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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