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보합세 속에서 거래를 마쳤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2% 떨어진 6만4916.7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한 영향이 일본 증시로도 이어졌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발 신용 불안 여파로 AI·반도체 관련주가 다시 매도세에 휩싸였다"고 분석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0.61% 내린 4만6822.08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9% 오른 3730.92에 장을 마감했다.
멜버른 소재 캐피털닷컴의 카일 로다 수석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시장은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에 있다"면서 "AI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임박했고 금리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중간선거도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홍콩 증시는 중앙절 대체 휴일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