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서학개미 탑픽]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4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급반등하자 차익 매물이 쏟아진 것이다. 이는 서학개미들이 최근의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믿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2~8일(결제일 기준 6~1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9억509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충격으로 증시가 급락했다 급반등했던 5월8~14일 사이의 9억2355만달러의 순매도와 비슷한 규모다. 또 2023년 12월20~26일 사이에 기록했던 9억6994만달러의 순매도 이후 최대 규모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3.2%, 나스닥지수는 3.6% 상승했다. 이후 9~10일 이틀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와 1.2%씩 추가로 올랐다. 지난 2~6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TSLL)였다. 테슬라도 순매수 상위 종목 3위에 올랐다. 서학개미들은 TSLL을 1억2966만달러, 테슬라를 1억2206만달러 각각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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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한국 관세 15%→25%로 인상…국회가 무역합의 승인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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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모르는 금값…5000달러 돌파 하루만에 5100달러 터치
안전자산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처음 돌파한 데 이어 26일(현지시간) 장중 온스당 5100달러를 넘어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장중 온스당 5111. 11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 지 하루만에 100달러가량 오른 것이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금값은 5018달러선을 오가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5082. 5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 1% 올랐다. 금 가격은 2024년 27% 오른 데 이어 지난해 65% 급등했고 올해 들어서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진 데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마찰을 빚으면서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등으로 달러화 자산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게 금값을 밀어올리는 배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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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모함 중동 도착…이란 '피로 물든 성조기'로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미국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에 도착했다. 이란은 '피로 물든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광장에 내걸며 대응 의지를 과시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26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과 구축함 3척이 현재 중동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결정할 경우 필요한 화력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링컨 항모엔 F-35C와 F/A-18 전투기, 적의 방공망을 교란할 수 있는 EA-18 그라울러 전자전기가 탑재돼 있다. 또 항모와 함께 이동한 구축함 3척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미국은 항모전단 외에도 F-15E 전투기를 요르단 기지에 배치하고 방공 시스템인 패트리엇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중동으로 이동 배치하는 등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미국이 이란 핵시설 폭격을 검토하면서 보복에 대비해 방공 장비를 전개했던 상황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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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덮친 눈폭풍·한파에…천연가스 가격 3년만에 최고
위력적인 눈 폭풍이 북미 지역을 강타하면서 미국 내 천연가스(LNG) 가격이 3년여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눈 폭풍과 한파가 겹치면서 난방가스 수요가 급증한 반면 일부 가스 생산시설 가동은 중단되면서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오전 장중 MMBtu(25만㎉ 열량을 내는 가스량)당 6. 29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0% 가까이 올랐다.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MMBtu당 6달러를 넘어선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발 수요 확대로 가격이 급등했던 2022년 12월 이후 3년 1개월 만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폭풍과 한파 영향으로 가스관이 얼어붙거나 시설이 결빙되면서 미국 내 천연가스 생산 시설의 약 12%가 가동 중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날 보도했다. 일부 정유·화학시설과 가스공급 설비도 일시적으로 운영 중단됐다. 눈 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남부부터 북동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얼어붙은 가스관과 설비가 정상화될 때까지는 수일에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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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선 못하는 10살 딸 수술 중국서 성공" 中 의료수준 어느새…
"종양 제거수술. 16만위안(약 3300만원)을 내더라도 비장을 살릴 것인가, 무료로 수술하되 비장도 함께 제거해야 하는가. " 캐나다에 거주하는 중국계 의사 A씨는 최근 10살 딸의 췌장 종양 수술과 관련해 이 같은 고민에 빠졌다. A씨는 캐나다 의사들은 물론, 미국과 일본 등의 전문가들에게도 자문을 구했다. '거대 췌장 고형 가유두상 종양'이란 희귀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선 비장도 함께 절제해야 한다는게 그들의 공통된 반응이었다. A씨는 어린 딸에게서 혈액 면역을 담당하는 핵심 장기인 비장을 떼내야 한단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A씨의 결론은 16만 위안의 의료비를 지불하는 대신 로봇 수술을 통해 비장도 보존 가능한 중국행이었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26일 A씨의 이 같은 사례를 소개하며 그동안 글로벌 의료 사각지대였던 중국에 점차 해외 환자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의료가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 일부 영역에선 최첨단 로봇 기술 등을 발판으로 글로벌 의료 선도국 수준으로 도약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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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 추가공연 요청"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추가 콘서트 배정을 타진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오는 5월 멕시코에서 열리는데 수많은 젊은이들이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들었다"며 "(멕시코에서) 15만여장의 티켓이 팔렸지만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BTS 월드투어 콘서트의 멕시코 지역 기획사 책임자와 대화했다"며 "멕시코시티에서 3회 공연만 확정된 상황에서 한국의 총리께 BTS를 더 자주 오게 해 달라고 정중하게 외교적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가 "총리가 아니라 대통령께 서한을 보냈다"고 정정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한국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주거나 아니면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주길 바란다"며 "젊은이들이 이 그룹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도 BTS 멕시코 콘서트에 대해 "역사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콘서트 티켓 판매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당국의 감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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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마을 절벽서 발견된 여성 시신…긴급 체포된 남편, 무슨 일?
미국 한 산악 마을 인근 절벽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수사를 벌인 현지 경찰은 숨진 여성의 남편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26일(한국시간)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카운티 보안관이 최근 66세 남성 고든 아바스 구다르지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고든은 자신의 5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수사 당국은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120㎞ 떨어진 산악 마을 크레스트라인 인근에서 사망자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당국은 절벽 아래 약 23m 지점에서 한 여성의 시신을 찾아냈다. 사망한 여성은 뉴포트비치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돼 있던 고든의 아내였다. 당국은 부검을 진행했고, 피해자 사망 원인을 타살이라고 판단했다. 수사를 벌인 당국은 피해자와 별거 중이었던 고든을 사건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당국은 아직 고든이 어떤 방법으로 아내를 살해했는지 밝히진 않았다. 고든은 현재 샌버너디노 중앙 구치소에 보석 없이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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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반려견들…"별거 중 남편이 안락사 시켰다" 흉기 든 아내
반려견들을 안락사시켰다는 이유로 별거 중인 남편을 흉기로 찌른 영국의 60대 여성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노리치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클레어 브리저는 현지 법원으로부터 상해고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앞서 브리저는 차 안에 있던 흉기로 별거 중인 남편의 가슴과 복부를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브리저는 지난해 7월 별거 중인 남편의 집에 갔을 때 반려견들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당시 남편이 개들을 안락사시켰다고 말하자 그녀는 분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저 부부는 지난해 4월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자신의 가족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별거 중인 남편에게 자신이 키우던 개 두 마리를 며칠 동안 맡겼는데, 남편이 이 개들을 안락사 시킨 것이다. 재판 과정에선 이 개들이 문제 행동을 보였다는 증언, 남편과 함께 있던 딸이 브리저에게 "개들을 돌보는 데 어려움이 있으니 집에 와서 데려가 달라"고 말했다는 증언 등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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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中과 FTA 안한다"… 트럼프 관세위협에 '움찔'
캐나다가 중국과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중국과 경제협력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위협에 대응했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CBC방송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와 중국의 협력을 문제 삼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과 관련해 "최근 캐나다가 중국과 관련해온 일은 지난 몇 년간 발생한 몇 가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었다며 "중국과 FTA를 추진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USMCA를 캐나다에서 부르는 표현)의 약속을 존중한다. 이 협정에 따라 3개국 중 어느 한 국가가 중국과 같은 비시장경제 국가와 FTA를 추진하려면 사전에 다른 두 국가에 통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카니 총리는 지난 16일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으며 양국은 중국산 전기차와 캐나다산 카놀라유에 대한 관세를 인하키로 했다. 당시 카니 총리는 현재 중국이 미국보다 믿을 만한 무역파트너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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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조기 총선' 승부수 역풍… 내각 지지율 70% 붕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조기 총선' 승부수가 오히려 자신의 지지율 고공행진에 제동을 거는 모양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23~25일 TV도쿄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내각의 지지율이 6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같은 여론조사에서 기록한 지지율 75%에서 8%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같은 기간 요미우리신문과 닛테레뉴스(NNN)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내각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4%포인트 떨어진 69%를 기록했고 마이니치신문이 지난 24~25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57%로 10%포인트 추락했다. 다카이치내각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줄곧 오름세를 보이며 70%대 지지율을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심화했을 때도 내각 지지율은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이달 23일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선언하고 다음달 8일 조기 총선을 공식화하면서 내각 지지율이 흔들린다. 마이니치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내각의 중의원 해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자는 27%에 그쳤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4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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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도 등 돌리자… 한발 물러선 트럼프, ICE 철수 시사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한 달 새 미국인 2명이 사망하고 5세 아동까지 감금되면서 연방당국의 과잉진압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 소속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공개비판에 가세하고 여당 공화당 인사들도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입장변화를 시사했다. ◇목격자 영상엔 권총 아닌 휴대폰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국토안보부(DHS) 국경순찰대 요원들의 10발가량 총격에 사망한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는 미국 시민권자로 재향군인병원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간호사였다. 또한 합법적 총기보유자로 확인됐다. DHS의 해명과 달리 공개된 영상은 요원들의 총격이 부적절했다는 논란을 확산했다. DHS는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들고 요원들에게 접근해 무장해제를 시도했으며 그가 저항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방어사격을 했다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권총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총격범의 총은 발사준비가 돼 있었다"며 "ICE(이민세관단속국) 애국자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두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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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속 위치추적기로 주소 파악…'임산부' 전 여친 살해한 20대
인형에 몰래 설치한 위치 추적 장치로 알아낸 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살해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최근 일본 마이니치, 아사히 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달 31일 저녁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의 한 아파트에서 임신 중인 전 여자친구 A씨(31)를 살해한 오우치 타쿠미(28)를 지난 21일 체포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오우치는 A씨 집 1층에서 둔기로 머리를 가격하고 흉기로 목 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A씨는 현관 근처에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었고, 이후 귀가한 남편에게 발견됐다. 남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만에 외상성 쇼크로 사망했다. 임신 중이었던 A씨는 양팔에는 흉기나 둔기로부터 배를 지키려고 했던 방어흔이 다수 남아있어 배 속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했던 것으로 추정됐다. 현장에는 지갑, 스마트폰 등 귀중품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집 안을 뒤진 흔적이 없어 경찰은 원한에 의한 범행이라 보고 수사를 이어오다 오우치를 용의자로 특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