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등급은 'A+'로 유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프랑스의 재정 건전성 회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기존 A+로 유지됐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지난 8월 신용등급 검토 이후 프랑스의 재정 상황이 악화한 점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경제 성장 둔화, 차입 비용 상승, 재정적자 확대 등이 이미 취약한 프랑스의 국가채무 구조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의 차기 신용등급 평가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늦어도 2027년 말까지는 재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치는 지난 신용등급 검토 이후 프랑스의 국채 수익률(금리)이 올랐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피치는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프랑스의 이자 비용이 2025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2.5%에서 2028년에는 3.3%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미 약화한 성장세 평가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의 난항 가능성을 고려해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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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 해협처럼…"오만, 이란에 호르무즈 '자발적 통행료' 제안"
오만이 이란에 '자발적 통행료 징수' 내용이 담긴 호르무즈 해협 공동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만의 이번 제안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단독으로 통제하지 않고, 해협 이용료도 의무가 아닌 자발적 기부 방식으로 운영하자는 것이 골자다. 한 서방 외교관은 오만의 '자발적 통행료 징수'에 대해 "항공권을 구매할 때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탄소세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오만의 제안은 말라카 해협의 자발적 기여금 제도를 모델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카 해협에서는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가 해협 이용자들에게 항해 안전, 환경보호, 수색·구조 활동을 위한 비용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카타르 외무부에 따르면 걸프협력이사회(GCC)는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소식통은 "오만의 제안은 걸프 국가들의 지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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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영기업 DUV 노광장비 자체생산…ASML 'EUV 철옹성' 균열 내나
중국이 침지형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생산에 착수하면서 네덜란드 ASML이 오랜 기간 독점해 온 노광장비 시장에 균열을 낼지 주목된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상하이 소재 국영기업이 침지형(Immersion) DUV 노광장비 생산을 시작하자 "이번 기술적 도약은 중국이 외부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국영기업은 올해 생산되는 장비 약 5대를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와 화훙반도체, CXMT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생산량을 약 20대로 늘릴 방침이다. 노광(리소그래피) 장비는 빛을 이용해 웨이퍼 위에 미세한 회로 패턴을 그리는 반도체 핵심 설비다. 회로 선폭에 따라 극자외선(EUV), DUV 등으로 나뉜다. DUV는 EUV보단 해상도가 낮지만 자동차, 가전제품, 의료기기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생산에 필요하다. 침지형 DUV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렌즈와 웨이퍼 사이에 물을 채워 해상도를 높인 장비다. 중국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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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7개국, 9월이후 증산 중단 예상…전쟁여파 생산차질"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7개국이 이란 전쟁 여파로 9월 이후 증산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OPEC+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전쟁이 원유 공급에 미치는 영향으로 9월 마지막 증산 이후 (OPEC+ 7개국의) 원유 생산 할당량 확대 조치를 일시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OPEC+(7개국)는 8월2일 회의에서 9월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방안을 승인할 계획이고,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증산 단계의 마지막 조치가 된다"며 "(9월 이후) 연내 추가 증산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란 전쟁 등 상황 변화에 따라 증산 중단 계획이 바뀔 수도 있다고 다른 관계자는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OPEC+ 소속 7개국은 앞서 2023년 합의했던 자발적 감산(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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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AI 시대의 전력 표준"…깜짝 실적에 시간외 주가 급반등
연료전지 제조업체인 블룸에너지가 28일(현지시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2% 이상 급등해 정규거래 때 낙폭을 거의 만회했다. 블룸에너지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10억달러 이상의 분기 매출을 올려 AI 시대에 전력 공급 경쟁에서 승자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블룸에너지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78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1센트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4억120만달러 대비 2.5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8억26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블룸에너지의 CEO(최고경영자)이자 창업자인 KR 스리다르는 실적 발표 성명에서 "(블룸에너지는) 이제 AI 가동을 위한 현장 전력 공급의 표준이 됐다"며 한때 천연가스나 다른 연소 기술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으려면 주요한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수십개의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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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갉아 먹는 폭염...일본 구마모토 강진, 2명 사망·3명 심정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대형 쇼핑몰이 붕괴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9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로 붕괴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점'에서 이날 오전 4시까지 8명이 구조됐으나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5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날 오후 6시경 이온몰 건물 중앙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2층이 붕괴해 내부에 다수가 갇힌 상태다. 지진 직후 약 200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지만 20~30명이 시설 내에 남아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외벽 일부는 무너져 내리면서 철근이 노출됐고 주변 도로가 갈라졌다. 폭발 당시 건물 파편이 도로를 향해 날아가면서 차량이 움푹 패인 채로 발견되기도 했다. 폭발을 목격한 한 택시 운전사는 "큰 폭발음이 들리더니 파편이 날아와 도로를 달리고 있던 차량이 맞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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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 공격…미군 "모두 요격"
미군 중부사령부는 28일(현지시간) 이란군이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를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이 중동 미군 기지를 공격한 배경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45분)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중동에 주둔한 미군을 기습 공격하기 위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군의 이번 공격으로 이날까지 닷새간 소강 국면을 보였던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될 거란 우려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4일 이란에 대한 공습 중단을 발표했고, 이후 이란과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협상 재개를 요청했고, 협상 타결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다만 협상이 결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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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자제가 신의 한수? 애플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 돌파
애플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5조달러를 잠시 넘어섰다. 이날 애플 주가는 장중 한때 342.89달러를 기록, 처음으로 시가총액 5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종가는 전일 대비 0.94% 상승한 340.08을 기록했다. CNBC는 미국 빅테크들이 AI(인공지능) 투자에 천문학적인 액수를 쏟아붓자 애플이 기술 종목 중 안전한 투자처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과 달리 애플은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투자를 자제해왔다"고 했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날 증시에서 4.99% 하락해 애플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줬다. 오픈AI 등 AI개발업계 여럿이 엮인 순환 투자 구조와 AI 설비 투자가 과도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0.25% 상승한 197.01달러에 마감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0.22% 하락해 상승분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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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자율형 AI 해킹 사건, 피해자 하나 더 있었다
최근 오픈AI가 개발 중이던 AI(인공지능) 모델이 인간 통제를 벗어나 고객사 허깅페이스의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해킹 피해를 입은 회사가 한 곳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뉴욕 AI 인프라 스타트업 모달랩스의 고객사 한 곳이 오픈AI 사건으로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로이터가 모달랩스의 임원으로부터 직접 확인받은 사실이다. 모달랩스 측 설명에 따르면 고객사가 인증 없이 내부망에 접속할 수 있는 창구를 인터넷에 실수로 공개해뒀는데, 오픈AI의 AI가 이 창구를 이용해 내부망으로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달랩스는 고객의 실수로 생긴 일이며 자사 보안이 뚫린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픈AI는 지난 21일 게시글에서 자사 AI 에이전트가 성능 시험 중 통제를 벗어나 타사 시스템을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험 중 외부망에 접속할 수 없도록 시험 환경을 조성했는데, AI가 이를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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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쌀값 오르고 산불에 가축 죽고…폭염 청구서, 전세계 식탁 덮친다
━'폭염물가' 인도·태국 쌀값 폭등…"세계농업 500조 증발"━ 전세계에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손실이 밥상 물가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기후위기에 따른 인플레 중에서도 폭염에 의한 물가상승 즉 히트플레이션이 현실이 되고있다. 2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동남아 최대 쌀 생산국인 태국에서는 쌀 수출가격이 지난달 넷째 주(6월 25일 기준) 1톤당 490달러로 연초 대비 27.2% 상승했다. 태국은 올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누적강우량이 평년 대비 60% 줄었다. 태국은 열대기후를 살려 2·3모작을 통해 쌀 생산량을 증대하지만 기상이변의 영향을 받기 쉽다. 인도도 마찬가지다. 6월 강우량이 같은 기간 평균 대비 40% 감소하면서 인도산 쇄미 쌀 품종 가격은 7월 넷째 주(7월 23일 기준) 10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5월 식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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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우크라 '전쟁 당사자' 만난 트럼프…이례적 비공개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연쇄 회담을 했다. 각각 러시아, 이란과 전쟁 중인 당사국 정상과의 회담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이례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회담 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선 일제히 "훌륭한 회담이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직접 만난 것은 올 2월28일 이란 공습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이란 정권 교체를 목표로 이란 전쟁을 시작하면서 전쟁 초반 합동작전과 공조를 자랑했지만 이란과의 종전 논의 과정에서 두 정상은 여러 차례 불협화음을 보였다. 특히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을 종전 조건으로 제시했을 당시 이스라엘이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두 정상간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날 회담 직전에도 백악관의 분위기가 좋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회담에서 이란 지하 핵시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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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합의 불발 땐 2시간 안에 교량, 하루면 발전소 사라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합의하지 않으면 주요 교량을 없애고 발전소도 하루 만에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나와서 핵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하겠지만 그게 우리 논의의 전부"라며 "그들은 핵무기를 절대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들도 그걸 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합의를 안 하면 내가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며 "교량은 말 그대로 1시간도 안 돼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교량 대부분, 주요 교량이 2시간 안에 모두 사라질 것이고 발전소도 하루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렇게 하는 걸 피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며 "건설이 제일 힘든 게 발전소이고 건설에 제일 오래 걸리는 게 교량"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수 담수화시설은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며 "그러면 주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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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국산 로봇·인버터 수입 금지 발표…"사실상 중국산 핀셋 규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28일(현지시간) 외국산 첨단 로봇과 전력 인버터를 수입 금지 품목으로 지정했다. 중국산 로봇·인버터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로이터통신은 풀이했다. FCC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4족 보행 로봇 등 이동이 가능한 로봇과, 재생에너지·배터리를 전력망이나 데이터센터에 연결하는 전력 인버터를 '커버드 리스트(금지 목록)'에 올린다고 밝혔다. 커버드 리스트는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통신 장비·서비스를 모아둔 명단이다. 이 명단에 오른 기업은 신규 제품의 미국 내 수입·판매에 필요한 FCC 인증을 받을 수 없다. 수입 금지 조치는 아직 FCC 승인을 받지 않은 최신 모델에만 적용된다. 앞서 FCC 승인을 받은 기존 모델의 수입·판매나 소비자가 이미 구매한 제품은 대상이 아니다. 연방정부의 구매·사용에도 영향이 없다. 최신 모델도 미국 국방부나 국토안보부로부터 별도 '조건부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면 FCC 인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