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회담연장 요청' 수용 않기로

속보 盧대통령, '회담연장 요청' 수용 않기로

이상배 기자
2007.10.03 16:51

김 위원장 "하루 더" 불구 내일 귀경… 합의문 내일 오전 발표

노무현 대통령은 평양 방문 일정을 당초대로 2박3일로 유지, 4일 귀경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3일 평양 공동취재단이 알려왔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이날 오후 남북 정상회담 2차 회의에서 노 대통령에게 평양 체류 일정을 하루 연장, 5일 아침 서울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었다.

한편 남북 정상은 합의사항을 4일 오전 발표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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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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