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 강남금융센터 오픈

골든브릿지 강남금융센터 오픈

김성호 기자
2007.10.29 07:36

골든브릿지금융그룹(회장 이상준)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선릉역 테헤란로에 자리잡은 골든브릿지 강남금융센터의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골든브릿지는 센터 내 금융 계열사를 통해 증권투자 및 펀드운용부터 대출, 예금, 보험설계, 퇴직연금까지 시장에 나와 있는 모든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 센터에서는 10월부터 금융판매가 영업을 개시한 데 이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강남지점이 지난 22일 오픈하고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캐피탈과 자산운용사도 센터에 입주하고 인력 배치를 완료함으로써, 총 80여명의 골든브릿지 금융맨들이 강남지점을 통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홍룡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금융연구소장은 "자본시장통합법 이후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사들이 겪게 될 혁신적인 변화에 한발 앞서 금융권 최초로 독립적인 금융판매회사와 복합금융센터의 모델을 실현하게 됐다"며 "이로써 IB와 PB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고객 중심의 금융마켓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독립적 종합금융판매사로서 보험, 캐피탈, 공모 및 사모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골든브릿지금융판매는 현재 150여 명의 자산관리사(PB) 들이 개인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전국에 복합금융센터 20여 개를 오픈하고, 자산관리사를 1000여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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