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관심의 대상으로 자연스럽고 한듯 안한 듯 투명메이크업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매끄럽고 탄력있는 이른바 ‘쌩얼’을 향한 관심과 갈망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학을 들어가거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20대 초반에는 청소년기의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나 넓은 모공 등의 개선이 시급한 문제다.
여드름이 눈에 거슬린다고 하여 억지로 짜다보면 흉터가 생기기 쉬우며, 여드름이 났던 곳의 피부가 주위의 정상 피부보다 깊이 패여 매끄럽지 못하게 된다. 또한 나이가 들어 피부의 노화가 오기 시작하는 30대 이후에는 환경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는 생기를 잃고 탄력 없이 늘어지거나, 좀처럼 여유가 생기지 않아 관리를 제때 받지 못해 심해진 여드름 흉터, 모공, 잡티 등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 좋다는 화장품이나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지만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속설이나 민간요법에 의존하기 보다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 최근에는 기존에 이용되던 프락셀 레이저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프락셀Ⅱ제나 레이저' 등의 널리 보급돼 사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프락셀Ⅱ제나 레이저는 1550nm 파장대를 이용하여 피부에 '미세치료구역'이라는 수천 개의 레이저빔 기둥을 만들어 낸다. 미세치료구역의 주위에는 재생 가능한 세포가 남아있어 시술 후 빠른 재생이 가능하며 오래된 표피의 색소 병변들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진피까지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전달시켜 콜라겐의 형성을 유도하여 피부 탄력에 뛰어난 시술 효과를 가져온다. 기존의 프락셀보다 레이저 에너지가 2배 강화되고 레이저 침투깊이와 폭도 넓어져 모공이나 색소 등의 치료가 목적인 경우에는 피부 표면에 얕게, 여드름 흉터나 수술 흉터 등에는 깊게 적용되어 효과가 크게 향상됐다.
효과는 좋아진 반면 통증은 크게 줄어들었다. 보다 세밀하게 디자인된 레이저가 산란되지 않고 곧고 깊게 발사되기 때문에 피부 표면의 열손상을 최소화하여 고통과 회복 시간을 크게 감소시켰다. 프락셀의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통증이 약 1/10정도로 감소되었으며 치료 속도도 빨라져 15~20분 가량이면 얼굴 전체를 시술할 수 있다. 02-511-3911
도움말: 성형외과 전문의, 現 허쉬성형외과(www.hershe9.co.kr) 원장 정영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