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충남 태안서 기름제거 자원봉사

우리투자證, 충남 태안서 기름제거 자원봉사

원종태 기자
2007.12.21 14:36

우리투자증권(34,250원 ▲1,000 +3.01%)은 22일 임직원과 가족들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충남 태안 지역에서 기름 제거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1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충남 태안 학암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의 기름 제거를 돕을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수욕장 백사장은 기름 제거 작업이 상당부분 진척됐지만 아직까지 해안 암벽이나 자갈밭 등은 제거 작업이 더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원봉사의 손길이 미미한 곳을 중심으로 기름 제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 지난 17일에는 사내합창단 자선음악회를 개최, 입장권 수익 전액을 아동보육시설에 기부한 바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밝은 세상, 우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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