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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조원 규모의 카타르 비료공장 수주설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21일 답변했다.
현대건설(173,000원 ▼2,400 -1.37%)은 이미 지난해 12월3일 공시를 통해 카타르에서 9억2000만 달러 규모의 비료공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힌바 있다.
도하에서 남쪽으로 30㎞ 지점 메사이드(Mesaieed) 공업단지에 위치한 1일 23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공장 2기와 3850톤의 요소를 생산하는 공장 및 기타 부속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최근 카타르에서 2조원 규모의 비료공장 수주를 추가로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신규 수주설이 돌고 있는 것과 관련 상반기 해외 수주 모멘텀이 큰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회사측은 "매출액대비 5% 이상의 수주건은 공정공시 사항이므로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면서 "곧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해 곧 매출액 대비 5% 이상의 해외수주 건이 있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