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FBI)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업체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BI는 30일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기관에 대한 조사를 현재 진행중인 14곳에서 더 확대할 계획이며 시간 제한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FBI관계자는 "다른 화이트칼라 범죄와 마찬가지로 정교하게 이뤄졌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FBI는 이들 업체들이 불법으로 무리한 대출을 하는 과정에서 회계 조작 등이 있었는지 포괄적인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