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오클린’ 이벤트 주부들 화제

음식물처리기 ‘오클린’ 이벤트 주부들 화제

문병환 기자
2008.03.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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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방식 음식물처리기업체 오클린(대표 김회수)의 무료체험단 이벤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초까지 진행한 음식물처리기 무료체험단에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소비자 200명이 활발하게 체험후기를 올리는 등 일본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오클린의 국내시장 진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무료체험단에 선정된 소비자들은 다른 회사의 음식물처리기와 오클린의 성능을 일일이 비교하는 체험후기를 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회사측도 체험단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후기 퍼나르기 이벤트를 벌여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기로 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오클린은 지난달 체험단 당첨자 발표 이후 2주간 설치기간을 가졌으며, 소비자들이 사용한지 2주만에 사용후기 140여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체험이 시작되면서 사용후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어 오클린의 성능이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클린 관계자는 기존 방식과 다른 ‘음식물 자연처리 시스템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후기로 짐작할 수 있다며 오클린 홈페이지(http://www.oklin.co.kr)를 통해 생생한 후기 내용을 공개했다.

권순미 주부는 “오클린을 사용하는 생활이 너무 익숙해져서 음식물쓰레기와의 전쟁은 이제 고별하게 됐으며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게 돼 환경 지킴이가 되어가고 있다”고 평했고, 우자애 주부는 “디자인이 뛰어난 다른 회사 제품도 집에 있어 비교해 봤으나 오클린 제품에 먼저 손이 간다”며 “집들이 후 남은 음식들도 잘 처리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김선영 주부 또한 “집뿐 아니라 교회에 설치해 많은 사람들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고통에서 해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단원들이 뽑은 제품의 장점은 국물까지 투입할 수 있어 물기를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미생물로 인해 따로 비용이 소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음식물쓰레기를 완전소멸시켜 95%는 기체로, 5%는 퇴비로 만들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이며 전력소모량이 적은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오클린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3월말까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후기 퍼나르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클린 체험후기를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퍼가고 주소를 남기거나 좋은 후기 추천 후 댓글을 달면 선물 당첨 기회를 얻는다. 오클린 측은 새로 시작하는 퍼나르기 이벤트 당첨자에게 42인치 PDP, 은나노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오클린 김회수 대표는 “후기작성 이벤트뿐 아니라 신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건조방식에 비해 사용성이 탁월한 바이오 방식의 음식물 자연처리 시스템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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