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척병원은 15일 척추와 관절통증의 정확한 원인파악과 치료를 위한 관절센터를 개소,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절센터는 △관절검진클리닉 △관절비수술치료클리닉 △인공관절클리닉 △무릎연골손상클리닉 △어깨클리닉 등 5개의 전문 클리닉으로 운영된다. 주사요법을 이용한 비수술 관절치료부터 자가연골세포 이식술, 관절내시경 수술, 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 스포츠 관절손상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센터에서는 관절치료 시작부터 회복, 사회생활 복귀까지 전 과정에 걸쳐 관리하는 척추관절 전문관리팀을 운영한다. 척추관절관리 전문간호사 및 간병인이 상주하는 병실도 운영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준환 관절센터 원장은 "비수술관절치료 등 환자 개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시행할 것"이라며 "치료후에도 재활, 통증관리, 방문간호 등으로 사회에 원만하게 복귀하는 것까지 책임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