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전임직원 산사체험 나선다

메리츠證, 전임직원 산사체험 나선다

강미선 기자
2008.06.03 10:16

메리츠증권전임직원들이 산사체험(템플스테이)을 통해 재충전에 나선다.

메리츠증권은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템플스테이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형태는 임직원 단독, 임직원 그룹, 가족동반 중에서, 참가기간은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원하는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회사측은 템플스테이를 위해 연 1회, 최장 3일(휴일포함) 이내 별도 휴가와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사찰은 인천 전등사, 인제 백담사, 구례 화엄사 및 제주 약천사 등 전국 17곳 중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참가 직원들은 발우공양(평상시 승려들이 식사하는 것을 이르는 말), 예불, 다도, 울력(봉사적 노동협동 방식) 등의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명상시간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돌아보는 수련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김종태 메리츠증권 기획총괄 전무는 “임직원들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치열한 증시에서 바쁘게 지내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신적인 휴식을 취하고 자기성찰과 함께 재충전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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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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