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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엔지(31,000원 ▼1,900 -5.78%)는 8일 "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외나로도 우주센터 건립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이엔지는 "대덕 항공우주연구원 단지 내 10년간 상주하면서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함께 해 왔다"며 "2000년 이전부터 대기업을 제외하고 항공우주연구원이 수행하는 프로젝트에는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이엔지는 외나로도 우주센터 사업과 관련, 연소기 터보펌프 설계용역, 위성발사체 내 유공합시험설비, 부품시험설비, 로켓엔진 내 연료실험설비,수리실험설비 등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양이엔지 관계자는 "로템 등 대기업과 함께 참여하면서 엔진 유압장치, 제어장치 등 해외수입에 의존하던 부문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외나로도 우주센터 건립 후 순차적으로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어서 설비사업 참여는 더욱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PS관련 업체인 한양네비콤 지분 약33%를 지닌 한양이엔지 계열사한양디지텍(29,650원 ▼5,200 -14.92%)도 우주항공관련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양이엔지는 한양네비콤 지분을 약 30%가량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