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건국60주년 기념 해외동포 104명 초청

무협, 건국60주년 기념 해외동포 104명 초청

최석환 기자
2008.08.12 18:36

독립유공자 후손, 독일 광부·간호사 등 대거 방한

한국무역협회가 12일 건국 6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독일 광부·간호사 등 해외동포 104명을 오는 13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해외동포들은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했던 유공자의 후손 △1960~70년대 경제개발의 종자돈을 만드는데 큰 몫을 해낸 파독(派獨) 광부와 간호사 △70년전 러시아의 소수민족 강제이주 정책에 따라 중앙아시아 허허벌판으로 흩어졌던 해외동포의 2-3세 등이다.

이들 해외동포들은 15일로 예정된 건국 60주년 경축식을 비롯한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동원F&B 진천공장, 독립기념관, 통일동산, 임진각 등 국내의 산업 및 문화시설도 둘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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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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