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Just 豆 eat' 건강캠페인 실시

현대百 'Just 豆 eat' 건강캠페인 실시

최석환 기자
2008.10.14 09:14

현대백화점(109,800원 ▼1,100 -0.99%)은 최근 직원건강을 위해 '검은콩을 먹자'는 'Just 豆(콩 두) eat'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Just 豆 eat' 캠페인은 사탕이나 초콜릿처럼 영양소가 부족하고 많이 먹으면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는 고당류 간식 대신 지방감소효과, 항암효과, 노화와 비만방지 등 건강에 좋은 콩을 먹자는 취지라고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일단 성인에게 필요한 콩 단백질 섭취량을 하루 40알(월간 약 307g)정도로 계산해 5인 기준 팀마다 1kg단위로 주고 부족 시엔 수시로 보충해준다고 밝혔다.

이동수 현대백화점 총무팀장은 "직원들 사이에 콩을 즐기면서 사탕, 초콜릿 등 고당류 간식을 멀리하는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며 "고객 접점이 많은 유통업체 특성상 활기찬 직원들의 모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관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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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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