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4% "후배에게 라이벌 의식 느껴"

직장인 54% "후배에게 라이벌 의식 느껴"

최석환 기자
2008.10.19 11:25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조사

직장인 2명중 1명은 직장 후배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껴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직장인 1110명을 대상으로 '직장 후배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껴 본 경험이 있는지'를 설문한 결과 전체의 53.5%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직장인들은 주로 '나보다 업무성과가 좋을 때'(30.3%), '업무습득 능력이 뛰어날 때'(19.0%), '상사에게 칭찬받을 때'(11.6%), '인맥관리를 잘할 때'(10.1%), '주변 사람들이 후배 편을 들 때'(8.9%) 후배들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라이벌 의식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69.0%)이라는 응답이 '부정적'(31.0%)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라이벌 의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직장인들은 '자기계발의 자극이 되기 때문에'(69.3%)를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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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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