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3분기 순이익이 금융시장 침체로 지난해 같은시기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 블랙록의 3분기 순익이 2억1770만달러(주당1.62달러)를 기록, 지난해 2억5520만달러(주당1.92달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올 상반기 600억달러의 자금을 블랙록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 S&P500지수가 8.9% 급락하자 투자의사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