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장철의마켓온에어]뉴욕증시 마감시황
< 앵커멘트 >
미국 증시가 4% 급락하며 12년 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무산되면서 투자 심리가 실망감으로 바뀐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영미 기자~~!!
질문. 자세한 마감 시황 정리해주시죠.
답변 네. 다우지수는 281.40포인트(4.09%) 떨어진 6594.44로 마감됐습니다.
S&P500지수는 30.32포인트(4.25%) 떨어진 682.55, 나스닥지수 역시 54.15포인트(4.00%) 내려간 1299.59로 장을 마쳤습니다.
대형 은행 신용등급 하향 경고와 중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실망감이 컸고, 내일로 예정된 고용지표가 사상 최악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로 '선매도'심리도 가세됐습니다.
무디스가 JP모간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고,웰스파고의 장기채권 등급 하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JP모간이 14%, 웰스파고가 16% 급락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자기자본비율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에 12% 떨어졌습니다.
씨티그룹은 9.7% 떨어진 1.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는 생존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15% 또 폭락해, 1.86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월마트는 지난달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했다고 발표해,시장의 폭락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2.6% 올랐습니다.
월마트 점포가 5%, 샘스클럽은 5.9%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영란은행(BoE)과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내리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급락 마감했습니다.
영국이 3%, 프랑스 4%, 독일이 5%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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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어제보다 배럴당 1.77달러(3.9%) 떨어진 43.6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