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감]19개월래 최장 기간 상승

[중국마감]19개월래 최장 기간 상승

김경환 기자
2009.03.24 16:31

24일 중국 증시가 19개월래 최장 기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벌써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중국 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많은 대출에 나서야한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6%(12.94포인트) 오른 2338.42를,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4%(4.95포인트) 상승한 774.30으로 장을 마쳤다.

자오지펭 중국국제펀드운용 펀드매니저는 "인민은행이 정부의 통화완화정책 지침을 채택한 것"이라며 "많은 자금이 투입되면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행은 0.9%, 중국민셩은행이 1.9% 상승했다. 페트로차이나가 0.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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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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