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美-日-中 다국어 홈페이지 개편

서울아산병원, 美-日-中 다국어 홈페이지 개편

최은미 기자
2009.04.10 10:29

서울아산병원은 글로벌 스탠더드를 구현하고 외국인 환자와 의료진에게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를 확장 개편, 13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국 사이트로 구성돼 있는 새 홈페이지는 병원소개, 의료서비스, 교육 크게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기존 병원 소개 정도에 머물렀던 다국어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 환경으로 전면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오는 5월부터 외국인 환자 유인알선 행위가 허용되는 만큼 국내ㆍ외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환자와 의료진에게 각 진료과별 의료진 소개는 물론 다양한 임상연구 업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버추얼 투어(Virtual Tour)'라는 메뉴를 통해 병원홍보 동영상은 물론 병원에 직접 와보지 못한 외국인 환자와 의료진에게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사진으로 보여주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교육섹션에서는 세계 각국의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다국어 홈페이지는 세계적인 웹 표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를 준수, 제작해 국내외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원활한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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