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株 연일 하락, 구조조정 '찬 반응'

두산株 연일 하락, 구조조정 '찬 반응'

유일한 MTN 기자
2009.06.05 14:49

"건설경기 회복돼야 밥캣 부담 완전히 벗어나"

두산(1,614,000원 ▼89,000 -5.23%)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가 4개 계열사 지분 매각을 골자로한 구조조정 계획을 내놓았지만 주가는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두산은 5% 넘게 급락하고 있고, 두산인프라코어는 4% 가까이 조정받고 있습니다.

두산은 이틀째, 두산인프라코어는 사흘째 약셉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자사주 매각 부담까지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히 국내 기관의 비중축소가 나타나는 흐름입니다.

구조조정에 대해 시장전문가들은 인프라코어의 단기적인 재무부담은 완화됐지만 근본적인 유동성 보강까지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외 건설경기가 회복되지 않고는 밥캣 인수 부담에서 두산그룹이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모회사인두산중공업(110,800원 ▼6,300 -5.38%)은 원자력 테마에 따라 강보합이지만 최근 매기는 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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