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기업, 한국 바이오산업에 주목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 바이오산업에 주목

김신정 MTN 기자
2009.06.23 19:43

존슨앤존슨와 노바티스 등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기업들이 참여한 '글로벌 바이오테크 포럼'이 오늘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바이오기술의 해외진출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70여개 해외기업과 150개 이상의 국내 바이오 제약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이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의 주도적인 정책을 가지고 신약개발 등에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바이오제약과 의료기기 산업을 신성장동력 17대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하고 1000억원 규모의 바이오펀드를 조성, R&D에 300억원의 추경예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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