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등 '비위생' 업체 적발

맥도날드 등 '비위생' 업체 적발

박상완 MTN 기자
2009.07.17 11:16

제품에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식품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음료류와 냉면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천569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154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 1곳과 인삼 브랜드 '한삼인' 제품을 제조하는 '농협고려인삼'도 종업원의 건강검진 의무를 지키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한 경우가 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는 23건, 시설기준 위반 15건, 표시기준 위반 1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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