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이 휴폐업을 하면 지원받은 정책자금을 즉시에 일시상환해야 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일시 상환이 유예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8월부터 정책자금 일시상환을 유예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들이 일시상환에 따른 압박에서 벗어나 사업 재개와 재창업이 용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또 "지금까지 소상공인이 휴폐업을 하면 지원받은 정책자금을 일시에 상환해야 했다"며 "상환자금 마련을 위해 고리 사채자금을 이용하거나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기청은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 43만명 가운데 약 12%에 달하는 5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