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소액으로 손쉽게 채권에 투자하는 국고채ETF가 오늘(29일) 상장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star국고채ETF'와 삼성투신운용의 '삼성KODEX국고채ETF'를 오늘 동시에 상장했습니다.
두 ETF는 국고채 3년물 3종으로 구성된 지수를 각각 추종하고 있어 국채 가격 등락에 따른 차익 실현이 가능합니다.
'삼성KODEX국고채ETF'는 거래단위, 즉 좌당 가격이 5만원, Kstar국고채ETF는 10만원으로 개인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는 30일에는 우리자산운용과 한국투신운용이 각각 KTB 인덱스를 추종하는 국고채ETF를 상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