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시원한 수박드세요"

삼성토탈 "시원한 수박드세요"

최석환 기자
2009.08.06 10:24

현장 근무자 찾아 수박파티 열어

"시원한 수박으로 무더위를 날리세요."

삼성토탈이 5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대산공장 근무자들을 위해 수박파티를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이 현장 근무자들을 찾아 수박 냉 화채를 나눠주며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석유화학공장의 경우 공정상 발열 설비가 많아 한여름에 기온이 상승하면 현장 근무자들은 더위와의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며 "에어컨이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이 미안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삼성토탈은 13일 말복을 맞아 여름 이벤트를 한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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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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