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국내 증시가 파이낸셜 타임스 스톡익스 체인지, 즉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됩니다.
전문가들은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면 글로벌펀드에서 국내 증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된 이스라엘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글로벌펀드 내 편입 비중이 2007년 0.1%에서 지난해 11월에는 0.9%까지 확대됐습니다.
올해 6월 현재 글로벌펀드 내 한국 비중은 1% 정도로 2006년 이후 평균인 1.5%를 밑돌고 있습니다. 따라서 FTSE 선진국지수 편입을 계기로 글로벌펀드에서 국내 증시의 편입 비중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