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제약업체들의 신규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제조와 제약업계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채용 계획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제조업은 29개 기업에서 565명을 채용해 지난해 하반기보다 16.3%, 올해 상반기에 비해서는 127.8%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제약 업종은 7개 기업이 415명을 채용할 예정이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녹십자(143,200원 ▲4,200 +3.02%)는 9월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해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대웅제약(134,700원 ▼1,500 -1.1%),동아제약(90,200원 ▼2,400 -2.59%)등도 9월 경 대졸 신입사원의 원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한미약품(33,150원 ▼600 -1.78%)은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을 예정하고 있지만 채용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