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 위원회 20개월만에 부활

공적자금관리 위원회 20개월만에 부활

방명호 MTN 기자
2009.08.31 14:29

정부가 투입한 공적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공적자금관리 위원회가 오늘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민상기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 공자위는 앞으로 구조조정기금 등 공적자금의 지원과 기존에 투입된 공적자금의 회수 등에 관한 심의와 조정을 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자산매각과 부실채권 매입, 공적자금이 투입된 기업들에 대한 민영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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