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분기 성장률이 2.6%나 2.7%로 수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국회 경제정책포럼 세미나에서 “이번 주 안으로 한국은행이 당초 2.3%로 잠정발표한 2분기 경제성장률을 좀더 높아진 수치로 수정해서 발표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가 최악의 지점은 지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나 “지난 상반기의 회복세는 감세와 재정지출 등 일시적인 요인에 힘입은 바가 큰 만큼, 확장적인 거시경제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한 법인세와 소득세 인하와 관련해 “국회에서 최종 결정할 문제지만, 정부는 감세안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