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는 수출입은행,기업은행(21,450원 ▲100 +0.47%), 산업은행, 농협,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5개 국책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국가 신용등급 전망의 상향조정에 따른 조정이다. 피치는 전날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한 데 이어 11개 공기업의 등급 전망도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11월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하향조정한 후 국내 국책은행을 포함해 17개 금융기관에 대해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국책은행을 제외한 민간 금융기관의 등급전망도 조만간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