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영향
이 기사는 09월02일(18:05)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가 신용등급 전망이 개선되면서 공기업들의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올라갔다.
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가 2일 "국가 신용등급전망 상향 조정 영향으로 국내 11개 공기업들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이 조정된 공기업은 도로공사(A+), 한국전력(A+), 한국수력원자력(A+), 동서발전(A+), 중부발전(A+), 남동발전(A+), 남부발전(A+), 서부발전(A+), 토지공사(A+), 가스공사(A+), 한국지역난방공사(A+) 이다.
이날 피치는 국내 은행들의 외화차입 여건 개선, 경제지표 개선 등을 이유로 국제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