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자유치와 민영기업 독려 정책 발표

中 외자유치와 민영기업 독려 정책 발표

김선영 대우증권 연구원 MTN기자
2009.09.07 13:17

[헬로아시아]이머징마켓동향

(1) 중국증시 지난주 정리

중국 본토증시는 지난 금요일 4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철금속 관련주와 부동산주가 지수상승을 견인했고, 지난 3일 강세를 보였던 철강주는 과잉생산에 따른 산업조정 압력으로 하락세를 시현했습니다.

은감위가 은행들의 자본금 확충 요구에 대해 “수년”에 걸쳐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자기자본비율 12% 상향 요구에 대해 한발 물러서는 입장을 밝혔으나 상반기 은행대출 향방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밝혀져 은행주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 중국증시 이슈 및 전망

1) 주말 ,금일 이슈

- 은감위 리우밍캉 위원장, “상반기에 대출 증가에도 부실채권비율은 하락해 대출증가에 대해 면밀히 점검 중”

- 인민은행, “2010년 중국 부동산투자 +30% 증가 전망”

- 외환관리국, “외국인자본 유입촉진 위해 QFII 한도를 25%증액해 10억 달러로 늘릴 계획이며 연기금과 보험사 등 중장기 QFII 기관의 보호 예수기간은 3개월로 단축”

- 상무부, “외자유치 위해 ‘新정책’ 출시 할 것이며, 외국투자기업의 중국 증시로의 상장 관련 정책 및 외국자본의 인수합병을 통한 국내 산업구조 개선 참여 유도”

- 중국정부, “RMB로 500억 달러 규모의 IMF채권 구입 예정”

- 재정부, "거시경제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 각 나라와 공조, 경제 부양 정책 지속할 것"

2) 전망

중국 본토증시는 기술적 반등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자심리가 호전되고 있으나, 은행주 강세가 연속성을 보이지 못하다는 점에서 여전히 불안한 면이 남아있습니다. 중국 본토증시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중국 본토증시는 수급부담이 예상되는 3천선까지는 1차적인 반등이 가능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대우증권 김선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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