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기업 크로거의 2분기 순익이 시장 전망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거는 15일 지난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 하락한 주당 39센트(2억544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주당 44센트를 하회하는 것이다.
크로거는 또 소비자 경향을 비롯한 여타 경제적 요인의 변화를 고려해 올해 전체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주당 2.05달러의 연간 수익을 1.9~2달러로 낮췄다.
크로거는 미 전역 31개 주에서 2470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