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펀드, 최장기간 환매기록 경신

해외펀드, 최장기간 환매기록 경신

임상연 기자
2009.10.12 17:17

해외펀드에서 21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 최장기간 환매기록을 경신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91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로써 지난 9월10일부터 시작된 환매랠리는 21일 연속 이어졌다.

이는 최장기간 환매랠리로 이전까지는 지난해 10월8일부터 11월4일까지 20일 동안 계속됐던 환매랠리가 최장 기록이었다.

이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빠져나간 돈은 4402억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연말 해외펀드 비과세 폐지를 앞두고 차익실현 및 원금회복성 환매가 몰리면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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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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