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베트남 진출 기반 마련

삼천리 베트남 진출 기반 마련

최석환 기자
2009.12.28 16:13

페트로베트남과 가스사업 협력 MOU 체결

삼천리가 국내 도시가스업체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해외사업에 진출한다.

↑삼천리는 최근 베트남 최대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계열사로 도시가스 전문업체인 '피브이가스시티(PVGASCITY)'와 베트남 내 도시가스, 압축천연가스(CNG), 액화천연가스(LNG) 등 천연가스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양사간 협력을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이 정순원 삼천리 사장.
↑삼천리는 최근 베트남 최대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계열사로 도시가스 전문업체인 '피브이가스시티(PVGASCITY)'와 베트남 내 도시가스, 압축천연가스(CNG), 액화천연가스(LNG) 등 천연가스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양사간 협력을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이 정순원 삼천리 사장.

삼천리(153,600원 ▲100 +0.07%)는 최근 베트남 최대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계열사로 도시가스 전문업체인 '피브이가스시티(PVGASCITY)'와 베트남 내 도시가스, 압축천연가스(CNG), 액화천연가스(LNG) 등 천연가스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양사간 협력을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천리는 피브이가스시티에 천연가스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기술을 전수해주는 대신 베트남 사업 진출 시 적극 지원을 받기로 했다.

피브이가스시티는 베트남 정부가 천연가스 보급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한 회사로 하노이와 호치민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배관망을 이용한 천연가스 공급은 물론 도시가스 관련 법과 제도 등을 마련하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베트남의 도시가스 분야는 높은 수요 성장 및 개발 잠재력이 있는 만큼 이번 MOU를 통해 도시가스 사업 진출 및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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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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