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도시가스 서비스 품질 보증제도' 실시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삼천리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시가스 서비스 품질 보증제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시가스를 공급 받는 고객들에게 일정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서비스 품질보증서'를 전달하고, 잘못된 서비스에 대해선 실질적인 보상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게 삼천리의 복안이다.
삼천리(153,600원 ▲100 +0.07%)는 고객의 불만 접수된 후 사실 여부 확인과 함께 보상 시행까지 3일 기한 내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보상은 상품권 및 보상금 지급 등 고객들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삼천리 관계자는 "철저한 고객센터 교육과 업무 과정 개선을 통해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고객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1차로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 운영하면서 고객 만족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