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1408억원 확보...신규사업에 투입
삼천리(153,600원 ▲100 +0.07%)가 자원개발사업 등을 하는 계열사 '삼탄'의 지분 10.2%(29만6429주)를 전량 처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식 처분 대금은 1408억원으로 신규사업 투자에 쓰일 것이란 게 삼천리의 설명이다.
삼천리 관계자는 "삼탄의 유상 자본 감소 절차에 참여해 주식을 소각하고 그에 따른 감자대금 1408억원을 지급받게 됐다"며 "이 자금은 안산도시개발 인수, 평택국제화도시 집단에너지 사업 등 신규사업에 주로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