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계열사 삼탄 보유지분 전량 처분

삼천리 계열사 삼탄 보유지분 전량 처분

최석환 기자
2009.11.20 17:51

(상보)1408억원 확보...신규사업에 투입

삼천리(153,600원 ▲100 +0.07%)가 자원개발사업 등을 하는 계열사 '삼탄'의 지분 10.2%(29만6429주)를 전량 처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식 처분 대금은 1408억원으로 신규사업 투자에 쓰일 것이란 게 삼천리의 설명이다.

삼천리 관계자는 "삼탄의 유상 자본 감소 절차에 참여해 주식을 소각하고 그에 따른 감자대금 1408억원을 지급받게 됐다"며 "이 자금은 안산도시개발 인수, 평택국제화도시 집단에너지 사업 등 신규사업에 주로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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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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