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문유성 "생동감·재미있는 여행정보 제공 노력"

"구글어스만으로는 전세계 관광지가 어떤 모습인지 실감할 수 없더라고요."
스마트폰을 통해 전세계 관광지를 생동감있게 둘러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앱 '지구앨범'을 개발한 문유성씨(사진)는 개발동기를 이같이 설명했다.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5월의 으뜸앱'으로 선정된 '지구앨범'의 최대 장점은 편리함이다.

지도에서 가고 싶은 지역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해당지역의 명소와 관련사진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퀴즈기능도 있어 단순한 사진 나열에서 벗어나 재미요소까지 더했다. 문씨는 "인터넷 앨범사이트인 '플리커'와 연동, 생동감있는 사진을 제공하는 등 여행지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정말 좋은 곳은 어딘지 등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구앨범'이 제공하는 신선한 시각적 경험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벌써부터 문씨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문씨는 "차기작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재미가 차기작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웃었다.
문씨는 현재 동료 1명과 2인회사에서 모바일앱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문씨는 "'안드로이드'앱은 이제 시작단계인데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가 시장 발전과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을 받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