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두 팀에 각 5000만원 등 역대 최대 상금...8월중 개발자 컨퍼런스도 개최
SK텔레콤(102,800원 ▲4,700 +4.79%)과삼성전자(299,500원 ▲23,500 +8.51%)는 총상금 3억2500만원을 걸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안드로이드앱 개발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있는 학생, 직장인 등 개인이나 개발업체 등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공모전 최우수상 2개팀에겐 각 5000만원, 금상 5개팀에겐 각 1000만원, 은상 15개팀에겐 각 500만원, 동상 50개팀에겐 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심사기준은 애플리케이션의 참신성, 기능성, 사업성, 안정성 등이며, 두 회사는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출품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권리는 개발자에게 귀속된다.
두 회사는 고객들이 공모전에 응모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품 후 등록, 판매되는 선착순 200개 앱에 대해 각 50만원씩 총 1억원을 별도로 지원키로 했다. 또한 실제 고객들의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공모전 수상 경력자들이 카메라, 위성항법장치(GPS),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API(응용 프로그램)를 활용하는 방법 등 개발 관련 노하우를 직접 들려주는 '개발자 컨퍼런스'를 8월초 개최할 예정이다. 개발자 컨퍼런스 및 이번 공모전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개발자들은 전용 홈페이지(http://tac.tstore.c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 결과는 10월 25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