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강 메가스터디 서비스' 7월말 런칭
SK텔레콤(102,800원 ▲4,700 +4.79%)은메가스터디(12,850원 ▲150 +1.18%)와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에서 메가스터디의 인터넷강의를 볼 수 있는 '스마트인강 메가스터디 서비스'를 7월말 런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인강 메가스터디 서비스'는 유선과 같은 전 강의를 제공하고 강좌검색, 학력평가 채점 서비스, 웹과 스마트폰간의 인터넷강의 상호 이어보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서비스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디자이어', '시리우스', '갤럭시' 시리즈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 콘텐츠 보호를 위한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신성장동력으로 생산성증대사업(IPE) 전략을 도입하고 이종산업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특히 교육분야에서는 올해초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 서비스인 '잉글리시 빈' 서비스를 런칭한 바 있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스마트폰과 ICT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스마트 러닝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교육사업의 생산성을 증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양사간 제휴를 기념해 7월12~30일 예약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약 가입한 고객은 서비스 월정액 5000원을 3개월간 지원하며 추가로 '갤럭시S' 구매 고객에게 젤리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