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초대석]김영과 한국증권금융 사장

[머투초대석]김영과 한국증권금융 사장

박재범 기자
2010.09.27 11:23

김영과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10개월전 증권가에 발을 디뎠다. 시장과 다소 거리가 있는 거시 정책을 주로 다뤄왔지만 온화한 성격과 꼼꼼한 일처리로 CEO로서 성공적 첫 해를 보내고 있다는 평이다.

1955년 서울 출생인 김 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사무관과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과장, 재정경제부 종합정책과장과 경제협력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맡았다.

특히 거시 정책과 정책 조정 능력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부하 직원들의 신망도 높았다. 대인 관계도 좋아 인맥이 넓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합리적이고 꼼꼼한 일처리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이 친누나다.

▲55년 서울 출생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하와이대 경제학박사 ▲행시 22회 ▲경제기획원 종합기획과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과장 ▲재정경제부 종합정책과장 국제금융심의관 규제혁신심의관 경제부총리 비서실장 경제협력국장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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