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00선 붕괴, 외인 매도세 계속

코스닥 500선 붕괴, 외인 매도세 계속

우경희 기자
2011.03.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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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일본 대지진 등의 여파로 500선을 방어하지 못하고 494.79까지 후퇴했다.

지난 3월 14일~18일까지 코스닥지수는 518.55포인트에서 23.76포인트(4.58%)나 빠진 494.79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의 매수세는 지난주에 이어 계속됐다. 533억5800만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인은 2주 연속 매도했다. 외인 순매도는 550억2900만원이다.

기관은OCI머티리얼즈와서울반도체(9,090원 ▼510 -5.31%)를 각각 126억5020만원, 124억7099만원 순매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네오위즈게임즈(17,730원 ▲80 +0.45%),다음(35,900원 ▲1,000 +2.87%),태웅(26,550원 ▼1,400 -5.01%),CJ E&M,인터플렉스(6,700원 ▼290 -4.15%),참좋은레져(4,335원 ▲85 +2%)등도 순매수했다.

반면 일본 지진 악재가 반영된 듯모두투어(8,290원 ▼10 -0.12%)하나투어(30,200원 ▼200 -0.66%)는 각각 150억6588만원, 135억4220만원 순매도했다.에스엠(69,100원 ▼1,900 -2.68%),멜파스,삼영엠텍(6,300원 ▼200 -3.08%),이오테크닉스(344,000원 ▼41,000 -10.65%),차바이오앤(9,120원 ▼410 -4.3%),하나마이크론(35,750원 ▼3,450 -8.8%)등도 순매도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외인 순매수 종목에는 지난주에 이어서울반도체(9,090원 ▼510 -5.31%)가 리스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82억1573만원의 순매수가 집계됐다.셀트리온(175,800원 ▲100 +0.06%)이 뒤를 이었으며 국내 기관은 매도한하나투어(30,200원 ▼200 -0.66%)도 외인의 장바구니리스트 3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반면CJ오쇼핑(29,300원 ▼250 -0.85%)은 125억5977만원 순매도했으며네오위즈게임즈(17,730원 ▲80 +0.45%),멜파스,네패스(19,730원 ▼1,670 -7.8%),OCI머티리얼즈등도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주가상승률은풍경정화가 62.29%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으며태양산업(6,510원 ▼80 -1.21%)(51.99%),크린앤사이언스(2,895원 ▼75 -2.53%)(46.14%),AJS(42.01%),에스큐엔(38.16%),동일금속(7,290원 ▼70 -0.95%)(35.6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평산이 55.38%나 주가가 빠졌다.포휴먼(-53.85%),엔빅스(-53.14%),아이스테이션(-52.99%),CT&T(-52.33%) 등도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미주제강,온세텔레콤(7,000원 ▼310 -4.24%),에이프로테크놀로지,AJS,솔고바이오(520원 0%),파루(565원 ▼10 -1.74%),성원파이프등은 주간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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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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