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4,285원 ▲40 +0.94%)관계회사인 안트로젠은 지난달 희귀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치료제 큐피스템의 보험약가 신청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큐피스템으로 치료 후 82%의 환자에게서 누공이 완전히 막히는 효과가 나타났고 유의할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과 같은 희귀질환은 환자의 본인 부담금이 10%다
큐피스템주의 보험급여가 결정된다면 줄기세포치료제로 최초이며,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큐피스템 허가 당시 기자회견에서 1바이알당 300만원 정도로 보험약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