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 펀드 이틀째 4000억원 순유입

채권형 펀드 이틀째 4000억원 순유입

김은령 기자
2013.04.30 08:55

[펀드플로]MMF에서 이틀째 2조원대 자금유출

국내 주식형펀드로 하루 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161억원이 순유입됐다. 1000억원의 자금이 빠져 나간지 하루 만에 순유입세로 전환됐다.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로 227억원이 순유입된 반면 사모펀드에서는 66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10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3거래일만에 자금 유출이다.

채권형 펀드로는 4275억원의 순유입됐다. 이틀 연속 4000억원 대의 자금이 유입된 것. 국내 채권형 펀드로 4240억원이 들어왔고 해외채권형 펀드로 35억원이 순유입됐다.

단기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에서는 2조2824억원이 빠져나갔다. 역시 이틀째 대규모 자금 이탈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전체 펀드설정액은 전일 대비 1조7593억원이 감소한 337조52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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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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