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토탈 솔루션 스타트업 써큘러랩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정부가 R&D(연구·개발)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써큘러랩스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5억원의 R&D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써큘러랩스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잭니클라우스GC, KB손해보험, JYP엔터테인먼트, 광동제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써큘러랩스의 솔루션을 도입해 다회용기의 디지털 전환과 ESG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이처럼 맞춤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각 기업의 니즈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R&D와 기술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으로 더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하며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써큘러랩스는 팁스 선정을 계기로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다회용기에 접목시켜 고도화하고,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써큘러랩스는 RFID(무선주파수식별) 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다회용기 서비스 '아란테'(ALANTE)를 선보이고 있다. 아란테는 다회용 컵의 대여와 반납을 스마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써큘러랩스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환경 보호 모델을 제시하며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